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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축산물·축산자재 조달·MAS 세미나 성료

2026-06-22
조회수 285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 및 판로 다변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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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축산물과 축산자재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축산물 및 축산자재 조달·다수공급자계약(MAS) 실무세미나’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친환경축산협회와 친환경축산개발원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축산물 및 축산자재 생산·유통업체, 농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 및 축산자재 조달·MAS 실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국내산 축산물과 사료첨가제, 축산시설·장비 등 축산 관련 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새로운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문수호 공공조달역량개발원 교수가 ‘조달 및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소개’를 통해 공공조달시장 구조와 주요 제도를 설명했다. 문 교수는 “MAS 제도가 다수의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공공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공공조달 제도”라며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축산업계 역시 이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최영재 한국조달개발원 원장은 ‘MAS 등록 실무 및 사례’를 주제로 나라장터와 e나라도움 활용 방법, 등록 절차와 준비사항, 가입 시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고문 분석 방법과 계약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마지막으로 신봉식 나이스디앤비 팀장은 ‘기업 신용평가 및 주요 재무점검 사항’ 발표를 통해 기업평가 제도와 평가 항목을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등 사업자 유형별 평가 시 유의사항과 신용등급 관리 방안 등을 소개하며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김기현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이영주 한국농어민신문 농축산전문기자, 양형조 신한바이오켐 부회장, 양하니 테크피아 이사, 양희정 에코로드 이사 등이 참여해 축산물 및 축산자재 업체의 조달시장 진입 확대와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토론자들은 공공조달시장이 축산업계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규모 업체와 농가가 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 지원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특히 토론자들은 공공조달과 MAS 제도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는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반면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활용이 부족한 만큼, 이번 세미나와 같은 실무 중심의 교육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더 많은 축산업 종사자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실무적인 사항에 대해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축산분야 종사자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축산물과 축산자재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