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축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축산 홍보 행사가 최근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이덕선)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교육‧홍보사업’ 및 ‘2023년 방목생태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17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린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친환경축산협회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도와 방목생태축산농장 등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각종 정부제도 및 사업을 홍보하는 동시에 유기농 우유와 산양유, 유제품 등 우수 친환경축산물 홍보를 위한 유기‧방목생태축산농장 축산물 시식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 ‘가위바위보 게임’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진행,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농식품부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유기농방목마켓(https://orgagrazing.co.kr/)’의 홍보는 물론 마켓에 입점해 있는 유기농‧방목생태축산물의 무료시식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덕선 (사)친환경축산협회장은 이와 관련 “가치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축산물도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요구가 부쩍 늘고 있다”며 “우리 협회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등 지속가능한 축산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축산협회, 유기농‧방목생태축산물 홍보‧판촉 앞장
14~17일까지 4일간 진행, “지속가능축산 육성 계기 마련”
친환경축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축산 홍보 행사가 최근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이덕선)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교육‧홍보사업’ 및 ‘2023년 방목생태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17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린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친환경축산협회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도와 방목생태축산농장 등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각종 정부제도 및 사업을 홍보하는 동시에 유기농 우유와 산양유, 유제품 등 우수 친환경축산물 홍보를 위한 유기‧방목생태축산농장 축산물 시식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 ‘가위바위보 게임’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진행,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농식품부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유기농방목마켓(https://orgagrazing.co.kr/)’의 홍보는 물론 마켓에 입점해 있는 유기농‧방목생태축산물의 무료시식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덕선 (사)친환경축산협회장은 이와 관련 “가치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축산물도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요구가 부쩍 늘고 있다”며 “우리 협회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등 지속가능한 축산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