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을 고르다 보면 포장지 곳곳에서 다양한 인증마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마크 안에 들어있는 각기 다른 문구, ‘유기농’, ‘무항생제’, ‘저탄소’, ‘무농약’, ‘동물복지’ 등 각각 어떤 기준으로 새겨진 인증인지 어떤 식품을 고를지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인증이라도 관리 기준과 의미는 서로 다르며, 어떤 인증은 생산 과정의 안전성을, 어떤 인증은 환경과 동물의 복지를, 또 어떤 인증은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함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인증마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식품과 축산물에 자주 사용되는 주요 인증마크들의 의미와 차이점을 정리해 소비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유기농만 먹고 자유롭게 자라요, 유기축산물 인증


2001년 도입된 유기축산물 인증 제도는 모든 축산물 인증들 중에서 가장 최상위 개념의 인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유기축산물 인증은 기본적으로 인공합성물이나 인위적인 변형산물을 가하지 않고, 품종 선발에서 도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친환경축산물에 붙는 인증입니다.
100% 유기농 사료 급여와 사육장 크기도 일반 축산농가의 4배 이상으로 크게 만들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고, 특히 축종별로 특성에 맞춰 인증기준이 세밀하고 까다롭게 존재하죠. 유기축산물 인증을 위해서는 ① 일반원칙 및 단체관리 ② 사육장 및 사육조건 ③ 자급사료 기반 ④ 가축의 선택, 번식방법 및 입식 ⑤ 전환기간 ⑥ 사료 및 영역 관리 ⑦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⑧ 운송·도축·가공과 정의품질 관리 ⑨ 가축분뇨의 처리 등 9가지 인증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 농산물이라면? 유기농산물 인증


유기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로 최초 수확 전 3년을 전환기간으로 두고 있습니다.(다년생 작물은 최초 수확 전 3년, 그 외 작물은 파종 재식 전 2년) 유기농산물 인증 역시 유기축산물 인증과 마찬가지로 친환경 인증의 가장 최상위 인증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농산물 분야에서는 무농약 인증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의 한 종류로 구분됩니다. 환경을 생각할 뿐 아니라 인체에 위해한 요소가 없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임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 및 표시라 볼 수 있습니다.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에 붙어요, 유기가공식품 인증


유기가공식품 인증표시는 유기농 농축수산물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가공·유통되는 가공식품에 붙는 인증입니다. 공인받은 인증기관이 원재료와 가공과정 등을 심사하여, 그 관리체계가 유기 인증기준에 부합하면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하고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1년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유기농축수산물의 가공식품 인증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선택해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은 동물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의 본래 습성대로 키우는 등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유기축산물과 함께 사육면적 등에 대한 기준이 함께 붙는 유일한 인증이며, 동물복지적 관점에 있어서는 유기축산물 인증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육, 운송, 도축 등 전 과정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종합적인 농장 동물 복지가 적용된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물 인증 표시가 붙습니다.
항생제 걱정없이 안전하게 선택해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은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일반사료를 급여하면서 질병취약시기를 제외한 동물용의약품의 원칙적 사용을 금지하여 일정한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을 의미합니다.
과거 유기축산물과 함께 친환경축산물의 한 종류였으나,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사건’ 이후 안전한 축산물을 골자로 법을 개정하여 기존 친환경법에서 축산법으로 관련법을 이관했습니다. 무항생제 축산물은 가축의 사육과정에서 거세, 분만 등 질병취약시기를 각 축종별로 설정해 이 시기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 한하여 수의사 처방을 전제로 동물용의약품 사용을 일정 부분 허용하고 있는데요. 질병취약시기 이외의 사육구간에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로 출하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축산물 안전성에 중점을 맞춘 제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농약은 NO! 화학비료도 최소화해요, 무농약 인증


유기농산물 인증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속하는 인증 표시입니다. 유기농산물과 마찬가지로 농약은 일체 사용할 수 없으나, 차이점으로는 화학비료의 경우 권장량의 3분의 1 이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소 무농약을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에 붙어요,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

무농약 농산물, 유기식품 또는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으로만 원료로 해 제조·가공한 식품에 붙는 인증으로, 전체 원료 혹은 재료의 함량 중 무농약 농산물 함량이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축산업의 탄소 배출이 걱정된다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유기농·무농약·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입니다. 화학비료와 작물보호제 사용을 줄이고, 농자재 및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낮춘 농산물에 이 인증이 부여됩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2023년 한우 농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젖소와 돼지 농장까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HACCP, 방목생태축산농장 등 관련 인증·지정을 받은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하며, 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해 해당 축종 평균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것으로 평가될 경우 인증이 부여됩니다.
깐깐한 기준으로 안심하고 먹는 농산물, GAP 인증(우수관리인증)

GAP 인증은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농산물의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 제도입니다.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이 인증을 부여하는데요. 소비자들이 GAP 인증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안전 관리사항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취지로 만들어진 인증입니다.
우리 고유의 맛을 찾는다면? 전통식품 인증

국산 농수산물을 주 원재료로 제조·가공·조리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그리고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한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해주는 인증제도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지리적표시(PGI)

농축수산물의 명성·품질이나 그 밖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농축수산물이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 및 제조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차별화된 품질로 국내 지역농가의 소득 보존에 기여하고, 확실한 원산지 표시 등으로 우수한 우리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취지로 합니다.
장인의 손맛을 담았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인증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와 제16조에 따라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종사해 온 사람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명인으로 지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관리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 HACCP 인증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을 합친 영문 약자로 ‘해썹’ 또는 ‘안전관리인증’이라고 합니다.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거친 식품 및 축산물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로 앞선 초록색 인증표시들과 마찬가지로 국가인증에 속합니다. 해썹(HACCP)은 식품·축산물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조리·선별·처리·포장·소분·보관·유통·판매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축산물에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을 확인 및 평가하여 관리하는 기준입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라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인증 중 하나입니다.
식품을 고르다 보면 포장지 곳곳에서 다양한 인증마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마크 안에 들어있는 각기 다른 문구, ‘유기농’, ‘무항생제’, ‘저탄소’, ‘무농약’, ‘동물복지’ 등 각각 어떤 기준으로 새겨진 인증인지 어떤 식품을 고를지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인증이라도 관리 기준과 의미는 서로 다르며, 어떤 인증은 생산 과정의 안전성을, 어떤 인증은 환경과 동물의 복지를, 또 어떤 인증은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함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인증마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식품과 축산물에 자주 사용되는 주요 인증마크들의 의미와 차이점을 정리해 소비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유기농만 먹고 자유롭게 자라요, 유기축산물 인증
2001년 도입된 유기축산물 인증 제도는 모든 축산물 인증들 중에서 가장 최상위 개념의 인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유기축산물 인증은 기본적으로 인공합성물이나 인위적인 변형산물을 가하지 않고, 품종 선발에서 도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친환경축산물에 붙는 인증입니다.
100% 유기농 사료 급여와 사육장 크기도 일반 축산농가의 4배 이상으로 크게 만들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고, 특히 축종별로 특성에 맞춰 인증기준이 세밀하고 까다롭게 존재하죠. 유기축산물 인증을 위해서는 ① 일반원칙 및 단체관리 ② 사육장 및 사육조건 ③ 자급사료 기반 ④ 가축의 선택, 번식방법 및 입식 ⑤ 전환기간 ⑥ 사료 및 영역 관리 ⑦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⑧ 운송·도축·가공과 정의품질 관리 ⑨ 가축분뇨의 처리 등 9가지 인증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 농산물이라면? 유기농산물 인증
유기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로 최초 수확 전 3년을 전환기간으로 두고 있습니다.(다년생 작물은 최초 수확 전 3년, 그 외 작물은 파종 재식 전 2년) 유기농산물 인증 역시 유기축산물 인증과 마찬가지로 친환경 인증의 가장 최상위 인증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농산물 분야에서는 무농약 인증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의 한 종류로 구분됩니다. 환경을 생각할 뿐 아니라 인체에 위해한 요소가 없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임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 및 표시라 볼 수 있습니다.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에 붙어요, 유기가공식품 인증
유기가공식품 인증표시는 유기농 농축수산물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가공·유통되는 가공식품에 붙는 인증입니다. 공인받은 인증기관이 원재료와 가공과정 등을 심사하여, 그 관리체계가 유기 인증기준에 부합하면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하고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1년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유기농축수산물의 가공식품 인증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선택해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은 동물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의 본래 습성대로 키우는 등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유기축산물과 함께 사육면적 등에 대한 기준이 함께 붙는 유일한 인증이며, 동물복지적 관점에 있어서는 유기축산물 인증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육, 운송, 도축 등 전 과정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종합적인 농장 동물 복지가 적용된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물 인증 표시가 붙습니다.
항생제 걱정없이 안전하게 선택해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은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일반사료를 급여하면서 질병취약시기를 제외한 동물용의약품의 원칙적 사용을 금지하여 일정한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을 의미합니다.
과거 유기축산물과 함께 친환경축산물의 한 종류였으나,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사건’ 이후 안전한 축산물을 골자로 법을 개정하여 기존 친환경법에서 축산법으로 관련법을 이관했습니다. 무항생제 축산물은 가축의 사육과정에서 거세, 분만 등 질병취약시기를 각 축종별로 설정해 이 시기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 한하여 수의사 처방을 전제로 동물용의약품 사용을 일정 부분 허용하고 있는데요. 질병취약시기 이외의 사육구간에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로 출하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축산물 안전성에 중점을 맞춘 제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농약은 NO! 화학비료도 최소화해요, 무농약 인증
유기농산물 인증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속하는 인증 표시입니다. 유기농산물과 마찬가지로 농약은 일체 사용할 수 없으나, 차이점으로는 화학비료의 경우 권장량의 3분의 1 이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소 무농약을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에 붙어요,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
무농약 농산물, 유기식품 또는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으로만 원료로 해 제조·가공한 식품에 붙는 인증으로, 전체 원료 혹은 재료의 함량 중 무농약 농산물 함량이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축산업의 탄소 배출이 걱정된다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유기농·무농약·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입니다. 화학비료와 작물보호제 사용을 줄이고, 농자재 및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낮춘 농산물에 이 인증이 부여됩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2023년 한우 농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젖소와 돼지 농장까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HACCP, 방목생태축산농장 등 관련 인증·지정을 받은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하며, 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해 해당 축종 평균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것으로 평가될 경우 인증이 부여됩니다.
깐깐한 기준으로 안심하고 먹는 농산물, GAP 인증(우수관리인증)
GAP 인증은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농산물의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 제도입니다.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이 인증을 부여하는데요. 소비자들이 GAP 인증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안전 관리사항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취지로 만들어진 인증입니다.
우리 고유의 맛을 찾는다면? 전통식품 인증
국산 농수산물을 주 원재료로 제조·가공·조리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그리고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한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해주는 인증제도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지리적표시(PGI)
농축수산물의 명성·품질이나 그 밖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농축수산물이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 및 제조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차별화된 품질로 국내 지역농가의 소득 보존에 기여하고, 확실한 원산지 표시 등으로 우수한 우리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취지로 합니다.
장인의 손맛을 담았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인증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와 제16조에 따라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종사해 온 사람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명인으로 지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관리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 HACCP 인증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을 합친 영문 약자로 ‘해썹’ 또는 ‘안전관리인증’이라고 합니다.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거친 식품 및 축산물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로 앞선 초록색 인증표시들과 마찬가지로 국가인증에 속합니다. 해썹(HACCP)은 식품·축산물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조리·선별·처리·포장·소분·보관·유통·판매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축산물에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을 확인 및 평가하여 관리하는 기준입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라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인증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