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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더_이음

실천가들[유기축산_돼지] 전북 임실_지사돼지농장

이 스토리는 <매거진 더 이음_겨울호>에 실린 기사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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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돼지를 키웁니다

전북 임실, '지사돼지농장'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에 위치한 지사 돼지 농장은 국내 단 2군데뿐인 유기축산으로 돼지를 기르는 농가 중 하나다. 

이곳의 돼지들은 공장화된 사육방식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고 햇빛을 쬐며 쉬는 등 자유로운 사육환경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길러지고 있다. 


또한 일반 돼지농가는 어미 돼지와 새끼돼지를 분리해서 키우는 반면 지사 돼지 농장 에서는 어미돼지와 새끼돼지들이 함께 생활한다. 좁은 사육공간에서 사육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돼지들이 꼬리를 물어뜯는 식미증도 없어 일반농장처럼 꼬리를 자를 필요도 없다.

 


아울러 항생제와 합성향균제, 성장촉진제와 같은 화학약품도 따로 사용하지 않고, 돼지들이 아프거나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한다.